온몸에 멍이 든 채
욕조에서 발견된 10살 여자아이
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
아이를 돌보던 이모 부부가
학대를 일삼아온 것이 드러났는데,
온몸을 때리고
욕조에 얼굴을 담그기도
학대 이유는
"소변 못 가리고, 말을 안 들어서"
경찰,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
이모 부부에 구속 영장 신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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